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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박 나는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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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매력남
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4-07-07 12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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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 뽐뽐이들~ 내가 생각도 못한 큰일이 일어났어! 오늘은 나랑 친한 형이랑 고기집에 놀러갔다. 자그만하게 사내식당 정도로 생각했는데 체인점이었어.

친한 형은 돈까스를 시켰는데 나는 흰밥에 고기 덮밥을 시켰어. 친한 형은 먹고 싶은 거 주문했는데 나는 어제 먹고 싶었던 게 떠올라서 그렇게 주문했지. 근데 나한테 주문서 안 준 거 생각못 했어ㅋㅋㅋ 그래서 여기 와서 짤까봤어.

고기 덮밥 주문해서 나한테 안주고 그냥 혼자 먹어야 되는 거 생각하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말이야. 여러분도 그런 느낌 아시지? 다행히 고기자체는 맛있었어ㅋㅋㅋ 소금 좀 더 뿌렸어야했지만 말야. 이제 어색하대지마ㅋㅋ 나는 앞으로 뭐 주문할 때는 주문서 꼭 받아야겠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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